수진 제가 이번에 준비한 그림은 ‘ 튜닝의 끝은 순정’ 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화려하고 예쁜 그림이 너무나도 많은 이 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힘을 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고요 작품이름에 걸맞게 순수한 마음 즉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 아이의 붓터치를 섬세하게 표현해 봤습니다 #흑백이재희 18 Oct, 2024 · 6:24am